무릎에 화살
스카이림 경비의 은퇴 모험가 농담
뜻
무릎에 화살은 모험을 그만둔 경비 대사를 인용하는 말이다. 나이 듦이나 가벼운 부상, 취미 포기를 자조하는 어조로 쓰인다. 게이머 사이에서 비꼬는 맥락이 많다.
유래
출처는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The Elder Scrolls V: Skyrim으로 2011년 11월 출시로 알려져 있다. 디자이너 에밀 팔리아룰로가 배경 대사로 쓰고 폴 개너스가 화이트런 경비 역으로 연기했다. 반복이 잦아 녹화본이 퍼지며 2011년 말 복사 붙여넣기 유행이 됐다.
쓰임
사소한 실패담 끝에 전문이나 짧은 구만 붙인다. 명사구로 쓰이며 굴절하지 않는다. 프랑스어 정형도 같은 위치에 쓴다.
예문
예전에는 매주 축구를 했는데 무릎에 화살을 맞았다.
변형과 관련어
영어 arrow to the knee와 전문 인용이 파생형으로 있다. 관련 밈은 Fus Ro Dah와 경비 대사 패러디이며 진지한 부상 보고와는 반대다.
흔한 오해
실제 병력으로 읽으면 오해이며 그만둠을 알리는 농담이다. 무거운 부상에는 무례하게 들린다. 비속어가 아니지만 남용하면 낡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