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2015
트럭쿤
주인공을 이세계로 보내는 그 트럭
뜻
트럭쿤은 이세계 전생물의冒頭이 아니라冒頭에 해당하는 오프닝에서 주인공을 치어 전생시키는 트럭을 의인화한 별명이다. 특정 작품의 정식 캐릭터가 아니라 비슷한 전개 전체를 가리키는 통칭이다. 장난스럽고 비꼬는 어감이 강하며 애니와 라노벨 팬이 클리셰를 놀릴 때 쓴다.
유래
2010년대 이세계 붐과 함께 퍼진 것으로 알려졌으며 영어권 Reddit 애니 커뮤니티에서 2015년경 언급이 늘고 2017년부터 2018년에 정착했다는 설명이 흔하다. 최초 게시자나 영상을 특정할 확실한 기록은 없어 기원은 불특정 다수의 합작으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쓰임
이야기가交通事故로 시작하려 하면 또 트럭쿤이 출근했다는 식으로 쓴다. 문법적으로는 고유명사처럼 쓰이는 명사로 보내다나 치이다 같은 동사와 결합하며 굴절하지 않는다. 댓글과 밈과 팬아트에서 배달부나 저승사자처럼 그려지기도 한다.
예문
또 트럭쿤한테 치여서 이세계 전생이야, 이 도입 몇 번째냐.
변형과 관련어
표기는 트럭쿤과 Truck-kun과 トラックくん이 흔하고 변형으로 트럭짱과 트럭님도 보인다. 관련 밈으로는 이세계 전생과 양판소 전개와 추방물이 꼽히며 반대 개념으로는 사기 주인공이 있다. 쿤이라는 호칭이 친근한 조롱을 만든다.
흔한 오해
특정 애니의 공식 캐릭터로 오해하기 쉽지만 여러作品에 걸친 유형의 이름이다. 현실 교통사고를 가볍게 희화화하는 용도로 쓰면 몰지각하게 들리므로場面을 가려야 한다. 트럭 자체를 찬양하는 말이 아니라 진부한 오프닝에 대한 풍자라는 점도 혼동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