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워청 (팔굽혀펴기)
공식 해명을 비꼬는 회피성 댓글
뜻
푸워청은 원래 팔굽혀펴기지만 중국 인터넷에서는 비꼬는 핑계로 쓰인다. 공식 사망 설명을 믿지 않는다는 뜻을 담는다. 대륙 포럼 이용자들이 조롱하는 어조로 사용한다.
유래
구이양에서 열린 원안 사건 기자회견에서 나왔다고 전해진다. 구이저우성 보도판공실과 공안청, 치엔난주 정부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안청 대변인 왕싱정이 사인을 설명하자 몇 시간 만에 의문이 퍼졌다. 톈야 커뮤니티에서 조롱이 시작돼 대형 사이트로 번졌다.
쓰임
민감한 질문을 받으면 푸쉬업하러 갔다고 답한다. 동사구로도 쓰고 단독 감탄 댓글로도 쓴다. 활용하지 않고 짧게 남긴다.
예문
어젯밤 어디 있었냐고 묻자 팔굽혀펴기하러 갔다고 했다.
변형과 관련어
홍콩과 마카오는 장상압, 대만은 푸디팅선이라 쓴다. 온라인에서는 푸쉬업하러 가기 같은 변형이 있다. 비슷한 회피 밈으로 간장 사러 가기가 있다.
흔한 오해
운동 이야기로만 읽고 비꼬는 뜻을 놓치기 쉽다. 사망과 폭행 소문에 얽혀 있어 진지하게 쓰면 어긋난다. 격식 있는 자리에서 쓰면 오해와 불쾌감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