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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2008오늘의 호 · 2026년 9월 27일

다장유(打醬油)

관계없이 지나가는傍觀.

뜻

다장유는 공적 이슈에 이해관계 없는 행인임을 내세우는 말이다. 어조는 농담 섞인 회피이며 격식 있는 중립이 아니다. 주로 네티즌과 댓글 작성자, 단역 참여자가 쓴다.

유래

이 말은 중국 대륙 인터넷 은어에서 나왔다. 원래 뜻은 가게에 간장을 사러 간다는 것이다. 자료는 아이가 심부름할 만큼 컸다는 용법도 전한다. 최초 게시물과 시점은 자료에 없어 정확한 기원은 불명이다.

쓰임

논쟁 언급을 피할 때나 단역을 가리킬 때 쓴다. 동사구로 기능하며 나는 간장 사러 온 것이라는 형태가 많다. 공식 성명에는 쓰지 않는다.

예문

그들 다툼은 나와 무관하고 나는 간장 사러 온 것뿐이다.

변형과 관련어

간체로는 打酱油로 쓴다. 영화 단역도 다장유라 부르고 공무원이 다장유한다는 건 직무유기를 뜻한다. 관련 표현으로 과자 먹는 구경과 그냥 지나가기가 있다.

흔한 오해

외부인은 장보기로 오해하기 쉽다. 격식 있는 무코멘트가 아니며 공직자가 쓰면 무책임하게 들린다. 찬반이 아닌皮肉한 거리두기다.

출처